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9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최근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12월 만 19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월 시험에 접수한 7,552명 중 51.1%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6세였던 2011년 캘리포니더욱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고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변리사업체 수 있다.
